<시칠리아의 저녁기도> 서곡
오페라 <파우스트> 中 ‘보석의 노래’
오페라 <베르테르> 中 ‘왜 나를 깨우는가!’
오페라 <청교도> 中 ‘그대의 부드러운 음성이 나를 부르고’
오페라 <돈 조반니> 中 ‘카달로그의 노래’
오페라 <돈 파스콸레> 中 ‘기사의 뜨거운 눈길’
오페라 <아를르의 여인> 中 ‘페데리코의 탄식’
오페라 <맥베드> 中 ‘하늘에서 어둠이 내려오고’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中 ‘주위는 고요한 침묵속에 잠기고’
intermission
오페라 <카르멘> 中 ‘나는 그라나다의 투우사 에스카미요!’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中 ‘산들바람은 부드럽게’
오페라 <페도라> 간주곡
오페라 <팔리아치> 中 ‘불같은 그의 시선’
오페라 <나비부인> 中 ‘어느 개인 날’
오페라 <돈 카를로스> 中 ‘그녀는 나를 사랑한 적이 없구나..’
오페라 <투란도트> 中 ‘공주는 잠 못 이루고’
[프로필]
지휘 김덕기
- 단국대학교, 베르디 음악원 졸업
- 대한민국 오페라 50,60,70주년 기념 연주 지휘
- CD 출반 30여 장 편곡, 지휘
- 서울대 교수 정년퇴임
- 현) 단국대학교 출강
소프라노 김수연
- 줄리어드 음대, 인디애나 음악대학원 졸업
- 아제르바이잔 국립오페라 <나비부인> 쵸쵸상 데뷔
- 베를린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베를린 필하모닉 홀 협연
- 테너 요나스 카우프만과 파트너로 체스키크룸로프 페스티벌 오프닝 갈라 콘서트
- 2018년 12월 이태리 Civitanova 오페라 하우스, 2018년 전야 콘서트 솔리스트 협연
- 2019년 4월 미국에서 콘서트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비올렛타 공연
- 현) 유럽, 아시아, 미주, 중동 등 전 세계에서 전문 연주자로 활동 중
소프라노 권은주
- 한양대학교 성악과 졸업, 독일 만하임 국립음악대학 Diplom 및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 성정음악콩쿠르 최우수상, 동아콩쿠르 3위, 독일 노이에 슈팀멘 국제콩쿠르 1위, 만하임
국립극장 Arnold-Peterson-Preis 수상
- <마술피리>, <라 보엠>, <장미의 기사>, <투란도트>, <탄크레디>, <헤라클래스>,
<이도메네오>, <마탄의 사수>, <사랑의 묘약> 등 다수의 오페라 주역 출연
- 현) 만하임 국립극장 전속 솔리스트
테너 권재희
- 경북대학교 성악과 졸업, 이태리 로마 A.I.D.M 아카데미 디플롬, 밀라노 G. Verdi
국립음악원 졸업
- 밀라노 La Scala 극장 아카데미 최고 연주자 과정 디플롬 졸업
- 줄리에타 시미오나토 국제콩쿠르 1위, 프란체스코 알바네제 국제콩쿠르 1위,
Macerata 오페라 페스티벌상 등 다수의 국제 콩쿠르 입상
-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 러시아 볼쇼이 국립오페라 극장, 일본 등에서 <라 보엠>,
<카르멘>, <루치아> 등 다수의 오페라 주역 출연
- 현) 일본 후지와라 오페라단 정단원
베이스 심기환
- 연세대학교 성악과 졸업, 독일 함부르크 국립음악대학 MASTER와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 독일 마리팀 국제 콩쿠르 1위, 독일 노이에 슈팀멘 국제 콩쿠르 2위, 핀란드 헬싱키
미르얌 헬린 국제 콩쿠르 1위 등 다수의 국제 콩쿠르 입상
-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 영국 코벤트 가든 오페라 극장, 프랑크푸르트 오페라
극장 등에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라 보엠>, <오텔로>, <루치아>, <카르멘>,
<리골레토> 등 다수의 오페라 출연
- 현) 독일 프랑크푸르트 오페라 극장 전속 솔리스트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1997년 2월 창단된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국내외 정상급 지휘자를 영입하고 우수한 기량과 열의를 갖춘 연주자들로 단원을 구성 하여 교향악은 물론 오페라, 발레 등 극장음악 전문 오케스트라로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매년 5회 이상의 정기연주회와 국내외 주요 오페라 및 발레공연, 문화예술회관의 기획공연 등을 포함하여 연 100회 이상의 공연을 소화해내고 있다. 2000년 군포문화예술회관의 상주단체로 선정되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프라임필은 2009년부터 시행된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사업의 롤 모델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금까지 104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약 2,000여회의 공연을 통해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구현하는 매력적인 오케스트라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국내 교향악단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