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명 : 2006 새봄음악회 ◈ 일 시 : 2006 년 3 월 18 일( 토) 오후 7 시 30 분 ◈ 장 소 : 군포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출 연 : 지휘 김 덕기 , 바이올린 김호영 , 베이스 이시재 , 소프라노 박지현 , 군포 프라임필 ◈ 주 최 : 군포시 주 관 : ( 사 )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 티 켓 : 전석 5 천원 ◈ 예매 및 문의 : 프라임필 031-392-6422/19 www.primephil.net |
2006 새봄 음악회 화사한 새봄의 아름다운 클래식 메시지 이번 음악회는 새봄의 기쁨과 아름다움을 담은 클래식 메시지를 주제하여 ,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 사계 > 중 “ 봄 “ 을 바이올리니스트 김호영 이 프라임필과 협연하며 , 소프라노 박지현 의 아름다운 음성으로 봄의 기쁨을 찬미하는 요한 슈트라우스 2 세의 < 봄의 소리 왈츠 > 를 연주한다 . 이어 베이스 이시재의 풍부한 음성으로 부르는 롯시니 오페라 < 세빌리아의 이발사 > 의 유머러스한 아리아 " 험담은 상냥한 미풍과 같이 ” 와 모차르트 오페라 < 돈 조반니 > 의 명장면 최고의 듀엣 곡으로 꼽히는 “ 우리 서로 손을 맞잡고 ” 를 감상할 수 있다 . 또한 , 베토벤 걸작으로 주목 받는 < 에그몬트 서곡 > 과 리스트가 “ 리듬의 화신 ” 이라 했던 < 교향곡 제 7 번 > 을 젊은 오케스트라 군포 프라임필의 힘있고 탄력 있는 연주로 재 탄생시킬 것이다 . |
L.v.Beethoven/ < Egmont > Overture Op.84 |
A.Vivaldi/ "Spring "from < The Four Seasons> Op.8 |
R.Leoncavallo/ Matinata 레온까발로/ 아침의 노래 J.Strauss Ⅱ / Voices of spring Op.410 슈트라우스/ 봄의 소리왈츠 Soprano 박지현 |
장일남/ 기다리는 마음 G. Rossini/ “La calunnia e un venticello” from Opera < Il Barbiere di Siviglia > 롯시니/ 오페라 < 세빌리아의 이발사 > 중 " 험담은 상냥한 미풍과 같이" Bass 이시재 |
W.A.Mozart/ “ La ci darem la mano” from Opera < Don Giovanni > 모차르트/ 오페라 < 돈 조반니 > 중 “우리 서로 손을 맞잡고” Soprano 박지현 , Bass 이시재 |
- INTERMISSION - |
L.v.Beethoven/ Symphony No.7 in A major Op.92 베토벤/ 교향곡 7번 * 본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재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지휘과 ” 교수로 재직 중 이며 , “서울예고” , “ 단국대학교 ”, “ 밀라노 베르디 음악원 ” ,“ 밀라노 Civica Musica” 에서 피아노와 지휘를 전공하였다 .
“ KBS 교향악단 , ” 코리안심포니 , “ 프라임필 ” 등과 “ 일본 신세이 교향악단 ”, “니혼 필 ”, “ 동경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 ”, “ 그리스 데살로니카 국립 교향악단 ” 등을 지휘하였다 .
음반 작업도 활발하여 “ 최현수 , 김영환 , 고성현 , 박인수 , 김태현 , 유미숙 ” 등 국내외의 대표적인 성악가들의 독집앨범을 30 여장 출반하였으며 최근의 녹음으로는 “Ensemble Orchestral de Paris” 를 지휘한 홍혜경 한국가곡집과 바로크합주단을 지휘한 김영률의 모차르트의 호른협주곡전곡이 있다 .미 줄리어드 음대 및 대학원 졸업.
서울교대콩쿨 1 위 , 서울시향 등과 협연.
러 알마타 국립음악원 초청독주회 및 마스터클래스.
서울 아트 오케스트라 , 서울 아카데미 오케스트라 악장 역임.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역임.
Vicenzo Nostro, Citta di Colleferro 국제 콩쿨 입상.
이탈리아와 독일등지에서 오페라 “리골레또” , “쟌니 스끼끼” , “칼리스토” , “ 이순신 ” 공연.
미사 글로리아 , 메시아 , 천지창조 , 장엄미사등 이탈리아와 독일등지에서 다수 공연.
대구콩쿨 , 이태리 베르가모 콩쿨 입상 및 유럽 다수 지역 연주 .
“ 코지 판 뚜떼 ” , “ 돈 빠스꽐레 ” , “ 피가로의 결혼 ”, “ 호프만의 이야기 ”,
“ 후궁으로의 도주 ” 및 독일 쟈브뤼켄 주립 극장에서 포레의 레퀴엠과 브리튼의 레퀴엠 협연.
국립오페라단의 “ 카르멘 ” , “ 마탄의 사수 ”, “ 호프만의 이야기 ” 등에서 주연으로 호평 .
국립오페라단 위촉창작오페라 “ 시집가는 날 ” 2006 년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주연으로 초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