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ssini Overture to「L'Italiana in Algeri」알제리의 이탈리아인 W.A.Mozart Piano concerto No.20 in d minor K.466 피아노협주곡 제20번 d단조 Pf / 박찬영 C.Saint-Saens Piano concerto No.2 in g minor op.22 피아노협주곡 제2번 d단조 Pf / 이승연 J.N.Hummel Adagio und Variationen fur Oboe und Orchestra op.102 오보에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아다지오와 변주곡 Ob / 윤수연 Intermission F.A.Hoffmeister Viola concerto in D major 비올라협주곡 D장조 Va / 김시란 F.Chopin Piano concerto No.1 in e minor op.11 피아노협주곡 제1번 e단조 Pf / 박찬영 S.W.Rachmaninov Piano concerto No.2 in c minor op.18 피아노협주곡 제2번 c단조 Pf / 박희정

.지휘자 유영재

바이올린으로 음악수업을 시작하여, 서울대에 진학, 독주자, 협연자 및 악장으로 활동을 하였으며 재학중 교향악단 단원으로 발탁되어 서울시립교향악단 단원으로 활동하였다. 이후 독일 쾰른에서 독일 정통음악의 대가인 프란쯔요셉 마이어에게서 음악수업을 받았으며 귀국 후 광주시립교향악단에서 악장으로 활약, KBS 교향악단 및 유명 실내악단에서 활동을 하였다. 그는 도미하여 Mauride Peress의 지도로 지휘자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 귀국 후 국내에서 전주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를 역임하였고 KBS 교향악단을 비롯한 국내 유수의 교향악단을 지휘하였다. 지휘자 유영재는 독일음악을 중심으로 한 고전부터 현대음악까지 레파토리를 넓히고 있으며 새로운 음악들에 관심을 갖고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 현재 현대음악 연주단체인 ‘서울 뉴뮤직 플레이어스’를 이끌고 있으며, 한세대학교 교수로서 오케스트라를 지도하고 있다.

피아노 최성호

한국 음악 콩쿠르 및 중앙음악신문사 콩쿠르 대상
안양 예술고등학교 음악콩쿠르 및 전국 처인 음악 콩쿠르 1위
전국 학생 음악 콩쿠르, 전국 "효" 음악 콩쿠르, 경향 신문사 콩쿠르 입상
현, 예원학교 중
사사 : 전민숙, 김지현, 김주영, 조명선

피아노 이승연

삼익콩쿠르 3등, 소년한국일보콩쿠르 2등
전국수리음악콩쿠르 3등, 전국 난파(현 성정)콩쿠르 1등
전국청소년 예술제 군포시 대상, 중앙음악신문 2002 전체대상
안양대학교(아리) 콩쿠르 1등, 전국 효 콩쿠르 1등
음연캠프 피아노교사협회 장학금
금호영재콘서트 독주회, 군포시 작은음악회, 우수 콩쿠르 입상자, 평촌 아트홀 아침음악회 연주
프라임 청소년 오케스트라 협연
현, 예원학교, 한국종합예술학교 음악원 예비학교 재학중
사사: 김대진, 오윤주

오보에 윤수연

서울대관악콩쿨 3위, 한미콩쿨3위
음악춘추2위, 우연콩쿨2위
난파콩쿨2위
현, 예원학교 재학중
사사: 목완수, 석유리

비올라 김시란

부천 청소년 음악 콩쿨 금상
군포 시립 챔버 오케스트라 협연
군포 시립 챔버 오케스트라 비올라 단원
현, 군포고등학교 재학중
사사 : 배은진

피아노 박찬영

예원학교 졸
원광대 콩쿨 1등, 전북대 콩쿨 금상
고양시 음협 콩쿨 2등, 한·독 브람스 콩쿨 3등
한국경제신문, IBACH 콩쿨 대상
Tong IL Han Summer Piano Festival 13~16회 수료, 2005 EURO Music Festival 수료
현, 서울예고 재학중
사사: 전민숙

피아노 박희정

예원학교, 서울예고 졸
98'수리음악콩쿨 1위, 01'안양대콩쿨 2위
01'세종콩쿨 동상, 94'전국학생음악경진대회 입상
안양 J.C 콩쿨 입상(94), 동상(95)
서초 케이블 TV 출연 연주, 경기 청소년 음악제 연주
과천필, 프라임필 협연
현, 서울대 재학중
사사 : 김형배, 최승혜, 김재미

(사)군포시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1997년 2월 창단 기념 음악회를 시작으로 클래식 음악계의 비상한 주목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는 군포시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국내외의 정상급 지휘자를 전임 및 객원으로 영입하고, 유수의 기량을 갖춘 연주자들로 단원을 구성하였다. 군포시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교향악은 물론 오페라와 발레 등 극음악 반주전문 오케스트라로서 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1998년 4월 유니버설 발레단과 함께 한 뉴욕 및 워싱턴 순회공연 시 뉴욕타임즈로부터 “뛰어난 오케스트라”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으며, 2000년 10월에는 영국최고의 발레 전용극장인 새들러즈 웰즈에서 <지젤>과 <돈키호테>를 성황리에 연주하였다.
<아이다>, <라 트라비아타>, <루이자 밀러>, <춘향전>, 푸치니의 3부작 <외투>, <자니 스키키>, <수녀 안젤리카>와 <나비부인>을 비롯하여 브리튼의 <알버트 헤링>, 창작오페라 <백범김구와 상해임시정부> 등 국내에서 개최된 주요 오페라를 연주하였다. 발레로는 차이코프스키의 3대 발레인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비롯하여 <지젤>, <돈키호테>, <라 바야데어>, <로미오와 줄리엣>, <심청> 등을 국내외에서 연주하였으며, 슈투트가르트 발레단과 <오네긴>을 국내 초연했다. 또한 매년 소프라노 조수미와 순회 연주회를 갖고 있으며, 세종문화회관 재개관 기념 기획연주회로 소프라노 홍혜경과 협연하기도 했다.
민간 오케스트라로서 모범적인 위상을 정립해가고 있는 군포시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지금까지 매년 5회 이상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하여 피아니스트 김대진과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 연주회, 바흐 서거 250주년 기념음악회, 브람스 음악의 밤, 베르디 서거 100주년 기념 음악회, 베를리오즈 탄생 200주년 기념 음악회, 베를린필 수석 오보이스트 알브레히트 마이어 초청 연주회, 글린카 탄생 200주년 기념 음악회,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역순회 음악회 등 극음악 뿐 아니라 다양한 기획음악회 등을 연주하며 창단 이후 매년 90회 이상, 현재까지 700여회의 공연을 통해 국내 정상급의 오케스트라로 성장하고 있다. 2000년부터 군포시문화예술회관에 상주하고 있으며, 시민대축제?철쭉동산축제 음악회, 가족음악회, 청소년을 위한 해설음악회 등 군포시민을 위한 다양한 음악회로 다가가고 있다.